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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20314065705375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중국이 무력으로 대만을 점령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각) 셔면 부장관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중국의 대만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중국이 러시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주의 깊게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가 러시아에 큰 제재를 가했다”라며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기는 하지만, 중국의 대만 점령을 막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에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긴밀해진 것 아니냐는 분석에 대해 그는 인정하면서도 “중국은 주권 국가의 침공에 대해 불편해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라며 “중국과 러시아 모두 경제 발전을 위해 국제 질서를 지켜왔고, 러시아는 거기서 배제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는 모든 국제 기구에서 쫓겨나고 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최혜국 대우를 박탈할 것”이라며 “중국은 이를 보고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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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 잘 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