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사장 백대용)이 개최한 예비·청년 법조인을 위한 '2026년 커리어 세미나'가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에서 열리고 있다.
2030 변호사들이 대형로펌과 사내변호사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이사장 백대용, 이하 새변)은 4월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2026 커리어 세미나'를 열고 현지자들이 생생한 커리어 전략을 제시했다. 이 세미나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전문화가 경쟁력현직 변호사들은 커리어 전략의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핵심으로 전문화를 꼽았다. 서치원(변호사시험 10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로펌 경력직 채용은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찾는 만큼 송무·건설·부동산 등 특정 분야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초년차의 잦은 이직은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며 "한 분야에서 최소 2~3년은 꾸준히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릴게임하는법 민선(변시 6회)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변호사는 축적된 경험 자체가 경쟁력"이라며 "금융당국·조달청 등 외부기관 경험도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점도 스토리로면접에서는 약점 역시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심 변호사는 "성적 기복이나 공백 등 서류상 약점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극복했고 무엇
사이다쿨 을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법 지식 질문에서도 정답 자체보다 결론에 도달한 사고 과정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 변호사도 "형식적인 질문이라도 모두 준비해야 한다"며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과정 등 서사를 묻는 질문이 많다"고 했다.
실무 경험을 빠르게 쌓는 것의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중요성도 제시됐다. 박성연(변시 9회) 법무법인 한일?변호사는 "신입 변호사는 4~6월 사이 가능하다면 빨리 수습을 시작해 서면 작성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민우(변시 7회) 법무법인 민 변호사는 "자신감 있는 지원자가 확실히 눈에 띈다"며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강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
게임몰 사내변호사, 조직 이해가 핵심사내변호사 채용에서는 조직 적합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꼽혔다. 김희영(변시 4회) 아모레퍼시픽 변호사는 "팀과의 적합성이 중요하다"며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사업 구조, 매출 흐름, 리스크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계 사내변호사로 근무한 송지은(변시 3회) 법무법인 중현 변호사는 "회사별로 요구되는 핵심 법률 역량이 다르다"며 "B2C 기업은 소비자 분쟁, B2B 기업은 계약·공정거래 이슈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법무 업무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송 변호사는 "외국계 기업의 경우 듀얼 라이선스를 가진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사내 법무팀 규모가 작을수록 국내외 업무를 함께 수행해야 하므로 영어 능력이 강점이 될 수 있다"면서도 "경험이 축적된 국내 변호사는 저연차 미국변호사보다 실무 이해도가 높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로펌뿐 아니라 다양한 직역의 경험도 공유됐다. 국회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는?이해나(변시 10회)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 입법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며 "국회 업무는 인간의 판단이 필수적인 영역이어서 AI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