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8일까지 청주 벚꽃 개화기에 맞춰 무심천 일원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현장에 청주시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무사고를 달성했다. 특히 안전관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 1350여명이 참여해 묵묵히 시민들의 안전지켰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최근 청주시 무심천 일대가 연일 몰려든 상춘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13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청주예술제의 안전을 묵묵히 지켰다.
청주시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벚꽃 개화기에 맞춰 무심천 일원에서 열
바다이야기모바일 린 청주예술제의 안전관리 현장에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시민 안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활동에는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봉사회 △청주시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 △4개구 자율방범연합대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청주시지회 △특전사동지회 청주시지회 등이 한마음으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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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8일까지 청주 벚꽃 개화기에 맞춰 무심천 일원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현장에 청주시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무사고를 달성했다. 특히 안전관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 1350여명이 참여해 묵묵히 시민들의 안전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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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만개 시기와 청주예술제 일정이 맞물리면서 주말에만 무려 45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무심천을 찾았다. 자원봉사 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야간까지 세월교, 계단, 횡단보도, 하상도로 등 인파가 몰리는 주요 병목 지점 곳곳에 배치되어 통행을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
릴게임추천 했다.
특히 방문객이 급증하는 혼잡 시간대에는 일부 구간의 보행로를 일방통행으로 유연하게 전환해 보행자들의 엉킴을 방지했다. 봉사단체들의 신속한 유도와 세밀한 현장 안내 덕분에 극심한 인파 속에서도 큰 통행 혼란 없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이 유지될 수 있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자원봉사단체의 한 관계자는 "하루에 2만
오션릴게임 보 이상을 걷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여러 단체가 협력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꽃을 만끽한 것 자체가 봉사자들에게는 가장 큰 보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각종 대규모 축제와 행사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기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도 지난해 대비 250여명의 공무원을 추가 배치해 벚꽃개화기 안전관리를 했다. 또 드론 활용 등 실시간 관제를 진행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청원·상당경찰서, 청주교육지원청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야간 시간대 청소년 밀집구간 현장계도 등을 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