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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외교부가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일 “이번 파견을 통해 중동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전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며 관련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
사이다쿨접속방법 부는 밝혔다.
정 특사는 외교부 중동1·2과장과 국제기구국장과 주쿠웨이트 대사를 지낸 중동 전문가다. 정 특사는 이미 이란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