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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동반으로 모인 저녁 식사 자리에서 친구의 아내를 흉기로 찌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용인시 처인구 자택에서 친구의 아내 B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개인택시 일을 하며 오랫동안 친구로 지낸 C씨와 그의 아내이자 이 사건 피해자인 B씨를 집으로 초대해 부부 동반으로 술자리를 가졌다.
A씨는 술을 마시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내와 C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직후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news.v.daum.net/v/2022030211375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