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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86%가 2차 백신을 완료 했음에도 들불처럼 퍼지는 코로나19에 백신 신뢰도는 추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에 대한 불만은 커져만 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은 86%에 달하며, 3차 접종률도 58%에 이른다.
직장인 이지훈(41) 씨는 “돌파감염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백신을 만병통치약처럼 주장하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정부를 이제는 믿을 수가 없다”며 “백신패스로 국민들에게 불편함만 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취업준비생 김모(27) 씨는 “주변에 백신을 맞은 후 돌아가신 경우가 있어 백신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데, 백신패스로 일상이 사실상 마비된 수준이나 다름없다”며 “백신은 효과가 없음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데, 이젠 백신패스를 포기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20217102446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