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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3 01:04
이수만이 졌다…SM 주총서 소액주주 측 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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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에서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로부터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을 위해 주주로부터 추천된 후보가 감사에 선출됐다. 그간SM의 수익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았던SM과 이 총괄프로듀서 개인회사 간의 용역 계약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3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SM정기 주주총회에서 곽준호 전KCF테크놀러지스(현SK넥실리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감사로 선임됐다. 곽 감사는SM의 소액주주이자 자산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이번 주총을 앞두고 주주제안한 후보다. 회사 측이 추천한 임기영 전 대우증권 사장은 주총 직전 자진사퇴했다. 곽 감사 선임 안건은 통과 요건인 출석 주주 의결권의 절반,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1 이상의 찬성표를 얻었다.


앞으로SM과 라이크기획의 계약이 어떻게 바뀔 지 관심을 모은다. 이성수SM대표는 이날주총에서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의 계약에 대해 적극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곽 감사가 이끄는 감사위원회는 기업의 재무를 감독하고 특수관계인 거래에 대한 승인을 맡기 때문에 이 계약을 변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32&aid=000313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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