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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5 21:10
"회사 제발 오지마"…카카오 이어 네이버도,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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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IT업계가 자체 방역을 강화한다. 재택근무를 연장하는 것은 물론 사내 출입을 제한하거나 출장과 회식 등 대면 활동을 금지했다. 사내 시설 운영도 일부 중단됐다.

◆ 전례없는 확진자 급증세…문 걸어잠근 IT업체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5286명으로,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104만4963명을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27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886명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다. 사흘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6일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IT업체들은 앞다퉈 재택근무를 연장하거나 확대하는 추세다. 일부 기업은 사내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달 말까지 원격근무를 강력 권고하고 대면 회의나 출장, 회식 등의 활동을 금지하기로 했다. 사내 각종 시설과 공간은 운영을 잠시 중단하거나 축소한다.

앞서 네이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근무 원칙을 세우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다음달까지 원격근무를 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례없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재택근무 방침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네이버는 현재 사옥 출근 시 사전에 조직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회사에 출근한 직원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사내 병원에 방문해 자가진단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사옥 내 사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http://naver.me/xBpP4n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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