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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첫40만명대 '최다'
위증증도1244명 가장 많아
정부가 오는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사적모임 인원 8명·영업시간 밤12시까지'로 완화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코로나19확진자는 처음으로40만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도1200명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6일 방역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6명·오후11시'로 제한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21일부터 소폭 완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방역·의료 전문가,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한 후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논의를 거쳐1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의료계 관계자는 "현재 위증증,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의료기관 여력도 한계에 달해 지속적으로 거리두기 완화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 정부가 완화 방침을 예고해 온 만큼 소폭 완화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