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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집 안에는 A씨와 부인 B(59)씨, 처남 3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주방에 있던 B씨는 불이 번지기 전에 빠져 나와 화를 면했다. 처남 3명은 모두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의 뇌병변장애를 앓아 빠져나오지 못했다. 처남들은2006년부터 이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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