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에게 정말로 처음인 1억 달러가 넘는 영화 연출작인데 밑에 쓴 대로 미국 흥행은 초반부터 박살...
이 양반은 데뷔작 엘 마리아치부터가 엄청난 초저예산 액션영화(7000달러!?)였고 제작비 아끼기로 유명하죠
엑스트라 줄 돈 아낀다고 제작진들이 악당으로 나와 우르르 죽고 또 죽고 엘 마리아치의 제작비 300배에 이른 대박 흥행
에 힘입어 할리우드 입성하고나서도 데스페라도 찍을 당시 제작진에서 좀 험상궂은 이들만 골라 엑스트라 악당으로 쓰고
(90년대 로드쇼 지 인터뷰보니 데스페라도에서 대머리 악당으로 나온 제작진은 생긴게 악역 그 자체라고 마음에 들어
이후 여러번 악역으로 많이 썼다고;;;)
엘 마리아치 3부작은 다 괜찮게 보았고 호러 코믹? 패컬티라든지 포룸이라든지 영화는 제법 좋았는데 알리타는 예고보고 어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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