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우리나라의 k-pop 열기가 전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의 국위가 크게 개선되고 위상이 높아진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국내에서부터 서서히 움직임이 일기 시작한 k-food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식문화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국격을 높이는 이 흐름의 중심에는 우리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심(農心)'의 힘이 자리한다.
바다이야기합법 특히 경남농협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가 농식품 수출을 주도하며 전국 1위를 28년 연속 달성하는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농협은 올해 9월말 기준 경남지역 농식품 수출은 7086만 2000달러(약 1006억원)로 전국 수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식품 수출의 중심지로서 경남농협의 위상을
바다이야기2 다시금 입증한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수출 실적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 일본 엔저(円低) 지속 등 악조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로 경남농협이 추진한 수출전문조직 확대, 품목 다변화, 물류체계 혁신 등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품목별로 보면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일본 수출의 주력 품목인 파프리카(점유비 32.3%)가 엔저(円低)여파로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했으나 딸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하며 경남 전제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화훼, 단감류 등도 전년동기 대비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전
체리마스터모바일 통강자' 딸기와 파프리카에 이어 경남지역의 브랜드 쌀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하동군 지역에서 생산된 '하동섬진강쌀'이 일본 첫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지고 경남쌀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진주드림쌀'은 지난 8월 일
검증완료릴게임 본 시장으로 40톤을 첫 수출하며 200t의 계약을 체결했다.
경남에서 재배된 쌀은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 최근 일본 내 쌀 품귀 현상 속에서 새로운 대체 수요로 각광 받고 있다.
경남농협은 단순히 수출실적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천심(農心天心)-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중심에 두고 있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세계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때 그 자체가 농심천심의 실천이자 경남농협의 사명"이라며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지속 가능한 수출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농협은 수출전문조직 확대 △품목별 통합조직 육성 △중동·미주 등 신규시장 개척 △물류비 절감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등 동남아 시장 뿐만 아니라 중동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출 국가 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농협의 28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농업인, 농협, 경남도 등 지자체가 삼위일체로 이룬 결실이다.
농업인들은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농협은 이를 수출 유통망과 글로벌 마케팅으로 연결해 실질적 소득 증가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농협의 성과는 지역농업인과 함께 만든 자랑스러운 발자취"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세계와 약속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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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이 일본으로 하동지역에서 생산된 '하동섬진강 쌀' 수출에 이어 '진주드림 쌀' 수출에 앞서 선적식을 가지며 진주쌀을 들어 보이고 있다.
경남농협이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단감을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홍보를 하고 있다.
경남농협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홍보 부스를 통해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단감의 맛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