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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2 03:05
文 “발사체, 700㎞ 고도 보낸 것만도 대단…내년 5월 완벽 성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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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를 우주 700km 고도까지 올려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이제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저녁 누리호 발사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직후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아쉽게도 목표에 완벽하게 이르진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는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발사관제로부터 이륙, 두 차례의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모사체) 위성 분리까지 차질 없이 이뤄졌다. 완전히 독자적인 우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더미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고 아쉬움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또 “불굴의 도전정신과 인내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학계, 300개가 넘는 국내 사업체 연구자와 근로자, 기업인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부족했던 점을 점검해 보완한다면 내년 5월 두 번째 발사에서는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국이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2027년까지 다섯 번에 걸쳐 ‘누리호’를 추가로 발사한다”며 “내년 5월 성능검증 위성을 탑재한 2차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기능을 다시 한번 확실히 점검하고, 이후 차세대 소형위성 2호, 차세대 중형위성 3호, 열한 기의 초소형 군집위성 등 현재 개발 중인 인공위성들을 누리호에 실어 우주로 올려 보낼 것”이라고 했다.향후 우주 개발 계획도 직접 언급했다. 내년부터 총 3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한국형 위성위치정보시스템(KPS) 개발과 2030년 누리호를 활용한 달 탐사, 2029년 지구 근접 소행성 ‘아포피스’ 탐사 계획을 거론했다. 문 대통령은 “우주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우주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우주탐사 프로젝트에 더욱 과감하게 도전 하겠다”며 “머지않아 우주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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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홍보활동…휴일·점심시간 단속 유예 폐지21일부터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차량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신설한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을 유예하고 내년 1월1일부터 무관용원칙으로 단속하기로 했다.2021.10.20/뉴스1 ⓒ News1(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내년부터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무관용 원칙으로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조치는 2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시는 시민 혼선과 불편,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한 어린이보호구역은 12월31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시민들이 적응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은 같은 기간 현행대로 단속을 하고 2022년 1월1일부터 무관용 원칙으로 주정차 단속을 하기로 했다. 또 휴일과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 폐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금지 노면표시 황색선으로 변경, 주차문제 심각한 곳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축소 및 조정 등의 대책도 추진한다.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주정차 금지 강화는 민식이법 등의 시행으로 보행자와 교통약자 보호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불편하더라도 교통안전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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