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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로 아주 간략하게 기사를 요약하자면
1. 이번 시즌에 자유 계약으로 영입한 데파이, 아구에로, 에릭 가르시아는 영입했지만 샐러리 리미트 제도로 출전이 불가능할 수 있음.
2. 현재 바르셀로나의 부채는 10억 파운드(약 1조 5,700억 원)임
3. 현재 로스터에서 나가려고 하거나 감봉하겠다는 선수 없음
4. 저 세명 못 뛰는게 문제가 아니라 현재 FA인 메시를 계약하고 싶은 것 까지 생각하면 어떻게든 선수단 다이어트를 해야 함.
위와는 별개로,
네이버 스포츠 기사 보니까 현재 바르셀로나의 스폰서인 라쿠텐의 스폰서 비용은 연간 대략 690억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 스폰서도 그리즈만과 뎀벨레가 방출되지 않으면 위태위태할 것 같은데..
그런데 바르토메우 전 회장의 운영은 정말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하였나 봅니다.
부임기간 동안 트로피가 없는 것도 아니고, 선수단 연봉도 하던 거 생각하면 미친듯이 과중한 것도 아니고;
대체 어떻게 까먹은 건지 모르겠네요.
부채액을 듣다보면 바르셀로나가 왜 무산되었던 슈퍼리그 참가를 희망했었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응원하는 팀이라고는 못하겠지만 명가 하나가 정신나간 사람 한명 때문에 오랜 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