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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1 18:21
인천 지하철 소변 테러 피의자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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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2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8일 연수경찰서와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수사 중이던 남성 A씨가 지난 24일 오후 4시께 연수구 송도동 소재의 자택 인근 화단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30분께 미추홀구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역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20대 여성 B씨의 등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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