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상사는 지난달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위험에 처한 초등학생 남매를 발견해 특전사 시절 배운 인명 구조법에 따라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아이들의 생명을 구했다.
마 상사는 "국민 생명을 지켜야 하는 군인으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며 "운명적으로 아이들의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듣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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