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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두 번째 방문국인 오스트리아에 도착했다.
(중략)
문 대통령의 이번 오스트리아 방문은 2022년 양국 간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국빈방문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892년 양국 간 수교 이래 첫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스트리아에서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또한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및 루드비히 빈 시장,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방문 등 일정이 예정돼 있다.
기사 출처 http://news.v.daum.net/v/20210614021617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