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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이날 처음 만난 일본 스가 여사와는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 며 첫 인사를 나누었다.
프랑스의 마크롱 여사와는 팬데믹 시대 교육 문제와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 격차의 심각함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하고, G7 주최국인 영국의 총리 부인 캐리 존슨 여사에게는 "의미 깊은 공연을 함께 관람할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기쁘다"며 "결혼을 축하한다"고 덕담을 나누었다.
http://news.v.daum.net/v/2021061305481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