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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300여명의 알몸 사진·영상(일명 ‘몸캠’) 등을 8년에 걸쳐 인터넷에 유포·판매한 혐의로 신상공개가 결정된 김영준(29)이 11일 취재진 앞에 섰으나 끝내 마스크 내린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영준은 신상공개가 결정됐음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왔다. 잠시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보여달라는 취재진 요청에도 그는 끝내 마스크를 내리지 않았다.
피해자 중에는 아동·청소년 39명도 포함됐다. 김영준은 자신이 가장한 여성을 만나게 해 준다며 아동·청소년 7명을 자신의 주거지나 모텔 등으로 불러낸 뒤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해 이를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메이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