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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를 수사한 끝에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글은 자신이 겪은 일을 표현한 것일 뿐 리아를 비방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또 A씨가 쓴 글이 허위로 꾸며 썼다고 볼 명백한 증거도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상황과 게시글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A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시를 생각하면 여전히 정신적으로 힘들다"며 "진정한 사과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2/0001098253